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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여행(10)

  • [2024 여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포르투3: 자전거를 타려고 길을 나섰는데, 1번트램 타고 떠나는 포즈해변, 포르투 근교 여행

    2024.7.31 포르투의 제대로 맞이하는 첫날. 날이 흐려요.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도오루 강변서 자전거를 타기로 했어요. 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포즈 해변까지 갈 수 있다고 하고, 여행지에서 자전거 타는 거 몇 번 해봤는데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더라구요. 강변에 자전거 대여소를 몇 군데 조사해왔고요. 날이 흐리니 오히려 좋아. 자전거 타기 딱이야. 해서 출발했어요. 슬슬 강변까지 걸어서 가려구요. 볼량에서 강변까지 아기자기 기념품 가게들 옥상엔 저게 뭘까 궁금하기도 하고 거대 고양이 꼬리. 찾아보니 숙소더라구요, 골목골목 이쁩니다. 관광객용 투어상품인 툭툭이가 정말 많아서 방콕 생각이 참 많이 났어요. 칼사다 포르투게사라고 하는, 모자이크 타일로 횡단보도까지 해놨어요. 진짜 여기 사람들은 진심..

    2024.09.29
  • [2024 여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포르투2: 첫날 아침, 알마스성당, 마트구경, 포르투물가

    2024.7.31 어제 포르투에 도착해서 하룻밤을 자고 드디어 제대로 맞이하는 첫 날이 밝았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창문도 열고 테라스로 향하는 문도 열고, 환기를 시켜요. 밤 공기가 아주 서늘했어요. 17-19도 정도 되어서, 숙소에 있는 두터운 이불을 다 덮고 잤답니다. 며칠 지나선 몸도 안좋아져서, 옆에 마련되어 있던 담요까지 추가로 덮고 잤어요. 여행 중 많은 시간을 보낸 노란 타일로 장식된 작은 테라스. 조식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산타 카타리나 거리 https://maps.app.goo.gl/MiMYwdAv8cbbRwdQ7 Chapel of Souls · R. de Santa Catarina 428, 4000-124 Porto, 포르투갈★★★★★ · 예배당www.google.co.kr 오전 8시쯤..

    2024.09.26
  • [2024 여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포르투1: 오늘 처음 만났는데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

    2024.7.30 인생 첫 포르투갈 여행 시작.바르셀로나에서 눈 뜬 생일,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두 도시에서 보내는 생일이라니, 흔하지 않은 경험입니다. 숙소는 에어비앤비로 11개월전에 예약했어요. 작년 9월이었죠. 워낙 오르막 내리막이 많다고 하고, 유럽 여행 카페에 기존에 올려진 질문글들에 달린 댓글들을 다수 정독하고, 제 취향에 맞게 볼량역으로 정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시장 러버거든요. 큰 시장이 옆에 있다니 다른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기차역이 옆에 붙어있는게 뭔 대수냐며. 시장이 최고지! 산타카타리나 거리의 끝쪽 구역에 있는 이 숙소는 작년 9월에 이미 내년 5월까지 예약이 가득해서, 조금 더 망설이단 놓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8박 전체를 예약 완료했어요. 이번에 후기 쓰며 보니 지금도..

    2024.09.26
  • [2024 여름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부엘링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포르투, 포르투 공항에서 볼트 타고 숙소가기

    2024.7.30 호텔에서 택시 불러서 이틀만에 다시 엘플라트 공항에 도착했어요. 국제선이라 혹시 몰라 출발 세시간 전에 왔답니다. 부엘링 카운터를 찾아갑니다. 인터넷 체크인도 이미 했고, 좌석은 공짜로 지정해주는대로 받았는데, 다행히 복도쪽 좌석이었어요. 이제 열심히 블로그 보고 연습한대로 셀프 백드랍만 잘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자세한 후기를 남겨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하지만 제 후기는 자세하진 못해요. 이렇게 곳곳에 세워져 있는 기계에서 셀프 백드랍용 짐 태그를 뽑으면 되는데 처음에 두 장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바코드가 달라서 완전히 다른 두장이었는데, 망하면 다시 붙이라고 두 장 주나보다 하고 하나는 나중에 버렸어요. 가방에 짐 태그를 붙인 다음, 위 사진의 제일 끝쪽에 가서 짐을 올리고..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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