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 23:26ㆍ♪여행(아시아)/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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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올망졸망 걸린 가방이 눈길을 끌어서 들어가보기로 했다.
메콩강변에서 숙소도 운영하고 텍스타일 샵도 운영하고 체험장도 운영하는 Ock Pop Tok.
여기는 상품을 판매하는 샵이었다.
여기가 루앙프라방의 명품관이라며....이쁜데 다 비쌌다.
여기는 삭카린 로드.
칸강이 눈에 들어와 한골목 옆으로 빠져보기로 했다.
식당 이름은 모르지만 테라스 자리가 비어있어서 냉큼 앉았다.
건기에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다는 왕복 오천낍짜리 대나무 다리. 건너는건 다음번에.
너무 너무 너무 달았던 아이스 커피. 정신이 확 들게 달았다.
떠떠나는 날까지 동생이 먹고 싶다고 했던 프라이드 스프링롤.
당췌 메뉴만 봐선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던 동생이 남들이 먹고 있는걸 콕콕 찍어서 시켰다.
여기게 제일 맛있다고 했다. 내 입엔 그냥 그랬는데...
믹스커피 빛깔의 칸 강.
다시 삭카린 로드.
제대로 된 첫마사지는 르히비스커스에서 받았다. 라오마사지 90분에 85000낍(약 12000원)
마지막날 한번 더 갔다.
왓 시엥통이 있던 삭카린 로드는 이렇게 한산하고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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