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달라부아에서 마지막 조식을 먹고 짐을 대강 정리해서 11시쯤 숙소를 옮기기로 했다. 직원분께 툭툭을 불러달래서, 올드타운의 부라사리 헤리티지로 이동하는 중. 마지막 2박은 제일 좋은 숙소에서 머무르고 싶었다. 이른 시각이지만 체크인이 된다고 했다. 게다가 룸 업그레이드도 ..
짐을 대강 풀었으니 점심은 ock pop tok카페에 가서 먹기로 했다. 메종달라부아에서 일킬로쯤 떨어져 있다고 봤으니까 자전거를 타고 가면 될 것 같다. 그런데 자전거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하다;; 이건 체인이 이상하고 저건 안장이 이상하고 바구니도 없고...이거 저거 보고 있으려니 마침 누..
마이 드림에서 2박을 마치고 체크아웃을 하니 공항까지 데려다줄까? 하고 묻는다. 11시 셔틀 타고 나갈거에요~ 라고 대답하고 잠시 기다린다. 우체국 앞에서 사람들이 모두 내리고 나서 기사님께 메종 달라부아 호텔 아세요? 하니까 아신단다. 호텔 앞까지 데려다주셨다. 메종 달라부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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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맛집, 루앙프라방 마사지, 꽝시폭포, 루앙프라방 야시장 일주일 내내 걸었던 거리를 가고 또 가고. 우리가 찾은 최고의 국수집. 블로그에도 가이드북에도 안나온다. 슬렁 슬렁 먹고 마시고 걷다보면 다시 야시장이 시작되는 시간. 참 열심히도, 많이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