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올드타운에 패기있게 자전거 끌고 나갔다 고생 고생.. 힐링이 필요해. 힐링 하면 고양이. 그래서 나는 또 레지나 가든으로 향했다. 와로롯 시장을 지나 남쪽으로 내려가 다리를 건넌다... 태양이 너무 너무 너무 뜨거웠지만 걸었다. 그러다 문득 들어온 핑강의 풍경. 아름답고 지랄..
유랑에 갔는데 누군가 질문글을 올렸다. 여행은 언제 시작되는 걸까요? 누군간 항공권을 끊는 순간 부터라고 했고, 누군간 여행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부터라고 했다. 그럼 여행의 끝은 언제일까.. 적어도 나에겐 이 후기가 끝나야 여행이 끝날것 같다. 다시 후기를 이어서... 2016년..
공항가는 길은 호텔에서 택시 예약해준단 광고를 로비에서 보고 미리 예약을 했다. 동문역 차인호텔-타오위안 공항 1100원. 공항에서 시먼역까지 올때 1200원 정도 냈는데, 가격이 나쁘지 않다 싶었다. 고만 고만했던 호텔 조식은 포기하고 마지막으로 또 먹고 싶어서 호텔 뒷골목 동문시장..
2016년 1월 여행의 후기. 전시회를 보고 돌아와 숙소에서 잠시 쉬다가, 오후 일정을 하기 위해 다시 나갔다. 호텔 앞에서 유바이크를 대여해 화산 1914까지 가는 도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비 맞고 자전거 타기라니, 여행지가 아니라면 절대 하지 않을 일;;; 도착할 무렵에는 비가 그쳤다. ..
2016년 1월 기준. 타이페이에 가면 꼭 해보고 싶었던 유바이크 타기. 마지막날이니 자전거 좀 타보라며 다행하게도 비가 그쳐줬다. 유바이크를 타려면 현지 유심이 끼워진 휴대폰과 이지카드가 필요하다. 이것을 등록하려면 키오스크가 있었야 하는데, 호텔 앞엔 없어서 다안역 쪽으로 조..
2016년 1월의 여행. 타이페이에서 온전히 보내는 마지막날.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비가 온다. 이제 날이 좋을거라는 기대도 없다... 첫 일정은 동문 아침 시장. 동문역 호텔을 잡은게 아침 시장이 근처라는 것도 한몫했다. 그리고 여행가기전 동문시장 다큐에서 위안탕을 보았는데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