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자유여행,6월의 그리스, 크로아티아]미코노스에서 보낸 일주일: 미코노스 삼시세끼(일리오 마리스, Kounelas Fish Tavern)
2017.6.15 일리오 마리스 조식. 3박이었는데 마지막날은 조식시간 보다 일찍 나가서 못먹었다. 기본적인 것들이 있고 깔끔했다. 선베드를 하나 맡고, 오전-오후 내내 수영장에서 보냈다. 수영을 한 시간은 합쳐서 30분도 안되지만 풀사이드에서 보내는 시간, 물 속에서 반짝반짝 수면이 빛나..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