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힐튼 호텔 수영장] 수영장 갈때 룸카드 필수.. 로비랑 같은 층에 있는데 수영장 나가는 문을 열려면 룸카드가 있어야 한다. 두근두근 수영장 가는길. 피트니스 센터도 같이 있는데 피트니트 센터 옆에 화장실 있고, 그안에 사물함, 샤워장, 탈의실, 드라이기, 수건 등등 다 있음. 자..
[방콕-파타야 이동] 처음에는 벨트래블 서비스를 생각했지만, 이게 봉고로 호텔 픽업을 와서 다시 대형 버스로 갈아타고 파타야 도착하면 각 호텔까진 또 봉고차로 이동을 해주는 시스템이라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기도 하고, 일단 편하게 가고 싶어서 몽키트래블에서 1500밧에 픽업 서비..
[아시아티크 야시장] BTS사판탁신 역에 내려 사람들을 따라가면 선착장이 나온다. 아시아티크로 가는 무료 셔틀은 제일 왼편 끝 선착장이다. 우리가 도착하니 줄이 꽤 있었는데, 아직 보트는 안 온듯.. 선착장 도착하니 5시가 좀 넘었던것 같은데 한 20분 정도 기다린듯하다. 뒤로 끝도 없이..
[짐톰슨 하우스(짐톰슨의 집)] 방콕에 와서 이틀 연속 한 일이라고는 시장, 쇼핑센터, 마사지뿐..ㅋㅋ 사실 첨 계획대로 진행한거였지만 뭔가 스멀스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 관광지를 한군데 가주기로 함. 우리 숙소 옆 골목에 있는 짐톰슨 하우스. 여기를 택한 이유는, 호텔 바로 옆이..
[레드스카이에서 방콕의 야경 보기] 쪼리신었다고 퇴짜 놓았던 시장통 시로코는 7년전에 가봤으니, 이번엔 요즘 핫하다는 방콕 야경의 명소 레드스카이로.. (여기는 복장 제한도 없다.) 시암파라곤서 도보로 10분 조금 넘게 걸렸던것 같다. 센트럴 백화점 뒷편에 있는 센타라 그랜드 호텔..
방콕 둘째날 오후일정. 원래 오전은 짜뚜짝을 구경하고 다시 씨암으로 나와서 점심먹고 쇼핑센터를 구경하는게 계획었지만, 언제나 여행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ㅎㅎ 아침에 늦잠자고, 짜뚜짝 시장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요해서 결국 숙소로 돌아오니 4시가 다 되어감;;; 호텔에 짐을 ..